이라크 하이데드 아바디 총리가 10일, 이라크 경내의극단조직 “이슬람국”세력을 년내에 소멸시킬것이라고 표했다.
이라크군은 7월, “이슬람국”이 3년간 통제해온 두번째 큰 도시 모술을 수복하였고 잇따라 모술 서부의 탈아파르를 수복하였으며 당면 키르쿠크성 서부의 하위자도 거의 수복된 상황이다. 당면, 이라크에서의 “이슬람국”의 통제구역은 사라흐틴성의 쎄르가트진과 안바르성 서부의 3개진을 포함한 작은 지역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