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런던 경찰측이 7일에 체포했던 운전기사를 석방했다. 이 운전기사는 자동차로 행인을 충돌했다. 경찰측은 당면 용의자는 조사를 받고 있지만 아직 기소당하지 않았다고 표했다.

7일, 영국 런던의 가장 환영받는 려행지중의 하나로 꼽히는 자연력사박물관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1명 행인이 다치고 관련운전기사가 체포됐다. 몇시간의 조사를 거쳐 경찰측은, 이번 사건은 교통사고에 속하며 테로주의와 상관없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부상자의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으며 그중 9명이 퇴원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