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가협동체 집단안전조약기구의 쾌속 반응부대가 8일부터 아르메니야에서 “협력 2017” 합동군사연습을 시작했다. 이번 연습은 독립국가협동체 집단안전조약기구의 “전투적 형제의 정 2017” 대규모 전략연습의 구성부분으로 된다.
로씨야 국방부 사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전투적 형제의 정 2017” 전략 연습은 10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독립국가협동체 집단안전조약기구는 2002년 5월에 1992년의 집단안전조약을 토대로 새로 조직된 기구이다. 당면 로씨야,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따쥐끼스딴, 아르메니야, 끼르끼즈스딴 등 6개 회원국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