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터키의 모든 비이민비자 서비스 중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09 09:44:00

터키 주재 미국대사관이 8, 안전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이날부터 터키의 모든 비이민비자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표했다.

터키 주재 미국대사관은 트위터계정에서, 근일의 사태로 인해 미국측은 미국대사관과 인원에 대한 터키정부의 안전언약을 재검토할수밖에 없다고 표했다.

터키 언론은, 이번 사건은 미국대사관 일군이 체포된것과 관련된다고 지적했다. 이달 4, 이스땀불 주재 미국 총령사관의 한 일군이 체포됐다. 체포된 일군은 정치와 군사간첩활동헌법질서 전복혐의”, 그리고 귤렌운동성원의 여러명 결찰국 관원과 도주중인 한명 검찰관과 련계있는것으로 기소당했다.

터키 주재 미국대사관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터키측은 령사관 일군에 대한 기소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표했다. 미국 정부는 이 사건에 심히 불안을 느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