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왕궁 근위대 피습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08 10:04:00

사우디아라비아 내정부가 7, 사우디아라비아 제2 도시 제다의 왕궁을 지키던 근위대가 이날 한 무장괴한의 습격을 받아 두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당했으며, 습격자는 현장에서 사살되였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내정부 투르끼 대변인은,  28세의 사우디아라비아인 습격자는 당시 자동보총과 세매의 연소탄을 휴대하고 있었다고 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안전기구는 현재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