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 꼬나신꼬브 대변인이 7일, 로씨야 공군은 6일 수리아에서 따쥐끼스딴과 이라크, 북깝까즈 일대에서 온 “이슬람국” 극단조직의 무력인원과 60여명으로 구성된 외국 고용군 대오를 소멸했다고 표했다.
꼬나신꼬브 대변인은, 로씨야 군은 일전에 아브카마르 부근의 한 공습에서도 30여명의 이슬람국 무력인원을 소멸했다고 실증했다. 로씨야의 공습으로 “이슬람국”의 고위 지휘관인 시샤니를 포함한 세명이 숨진것으로 실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