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화해와 담판 촉성을 중국측 노력 지지할것 각측에 희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13 15:28:00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2375 결의가 채택된후 각측은,정치와 외교적 수단을 통해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할것을 호소하였다 

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12, 중국측은 시종일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길 바란다며 관련 각측이 화해와 담판을 촉성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을 지지해주길 희망한다고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당면 조선반도 정세가 아주 복잡하고 민감하며 준엄한 상황에 처해있는데 비추어 각측은 흥분하지 말고 랭정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경상 대변인은, 다년간 중국은 조선반도 핵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기 위해 드팀없이 노력해 왔다면서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과 반도 평화기제 구축 공동추진사고방식과 조선의 핵활동 중지와 미국과 한국의 대규모 합동 군사연습 중지창의는 바로 중국이 당면 반도정세와 각측의 합리한 관심사를 돌보고 평화적 방식으로 반도문제를 철저히 해결하기 위해 제출한 방안이라고 표하였다 

경상 대변인은, 방안은 근본과 표면적인것을 함께 다스릴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중국과 함께 반도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관련 각측에 희망한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