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루정부가 11일 조선이 유엔의 결의안을 위반한채 재차 핵실험을 진행한것을 규탄하고 뻬루 주재 조선대사더러 기한내에 뻬루를 떠날것을 요구했다.

뻬루정부는, 조선이 핵무기를 적극 발전 시키는것은 “국제평화와 안전 그리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뻬루측은 이를 접수할수 없다”고 표했다.

뻬루정부는, 관련문제에 대해 뻬루정부는 기치가 선명하며 관변측 성명을 통해 조선의 핵무기 실험활동을 여러차례 규탄했다고 지적하고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을 즉각 집행할것을 조선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