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12일, 파키스탄 정부와 네팔 정부의 초청에 의해 국무원 왕양 부총리가 8월13일부터 17일까지 파키스탄으로 가서 파키스탄 독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네팔을 방문하게 된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