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신중한 언행으로 조선반도의 긴장한 국면을 완화할것을 미국과 조선에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8-13 10:43:00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당국이 륜번으로 전쟁위협을 자아낸데 대해 국제사회가 깊은 관심을 보이고있다. 국제사회는, 언행을 신중히 하며 이미 긴장된 조선반도 정세가 기 싸움으로 계속 악화되는것을 피면할것을 미국과 조선에 촉구했다.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11일 대변인을 통해, 계속 심해지고있는 미국과 조선 쌍방간의 설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각측이 조치를 취해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시키는것이 당면의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긴장정세를 완화할수 있는 모든 유조한 창의과 외교적 노력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로씨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11, 미국과 조선 쌍방간의 설전은 한도를 지나쳤다며 로씨야측은 쌍방이 리성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또, 로씨야는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박현수 청와대 대변인이 10, 조선반도의 긴장국면과 군사적 충돌은 어느 나라에도 유조할게 없다며 한국측은 적극적인 외교수단으로 긴장국면을 완화하고 조선측과의 개방적인 대화를 유지할것이라고 표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11, 조선반도 핵문제는 군사적방법으로는 해결될수 없고 “격화되고있는 설전은 잘못된 응답방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안보리사회는 계속조선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기타 관련국가들은 이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프리랜드 외무장관은 11, 캐나다는 미국과 조선이 조선반도의 재난성적인 충돌을 일으키는 조치를 취하지 말것을 촉구하면서 캐나다는 국제동반자들과 함께 긴장정세를 완화할 해결방안을 모색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