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의 부대변인 하크가 19일,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한조회담을 재가동할데 대한 한국의 제의안에 대해 환영을 표하고 조선지도층이 적극적인 답복을 줄것을 희망했다.
지난 4월 28일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조선반도 핵문제 장관급 공개회의에서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조선과의 소통경로가 결핍한것은 위험한것이며 소통경로 특히는 군사면의 소통경로를 재가동하고 오판과 오해모험을 줄이는것은 지역정세를 완화하는 필요한 수단이라고 표했다.
한국측은 17일 오는 7월 21일과 8월 1일 판문점에서 군사회담과 적십자회 실무회담을 진행할것을 조선에 제의했다. 현재 조선측의 답복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