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을드름 총리가 10일 앙까라에서 내각 개편을 선포하고 5명의 부총리중 4명을 교체했다.
터키 여론은 이번 내각 개편은 정책의 예측에 부합된다며 이는 집권당인 정의 발전당이 집권능력을 강화하는 조치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