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민간 무력, “소 로씨야” 설립 선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20 10:14:00

우크라이나 동부 민간무력이 자주적으로 설립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지도자 자하르첸꼬가 18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전국 각지의 대표와 협상 결과 새로운 국가인 로씨야 설립해 우크라이나를 대체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루지야를 방문하고 있는 포로센코 대통령은, 이는 과거의 분리 분자들이 로씨야 건립한다고 선포한것과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반드시 실패로 돌아갈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로센코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분렬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평화적인 경로를 통해 돈빠스의 부분적 지역과 크림의 주권을 회복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