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최근 발표한 글에서 조한 쌍방간의 정치군사적 대항상태가 완화된후에야 체육문화교류와 인도주의협력을 진행할수 있다는 립장을 밝혔다.
리산가족 상봉과 체육교류협력 등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제의와 관련해 글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은 전민족의 공동한 념원이라며 북남관계를 개선하는 첫행보는 정치군사대항을 해결하는 이 근본적인 문제를 잘 처리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