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외무장관, 아바스 대통령의 중국방문 쌍무관계 심화할수 있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7 10:26:00

팔레스티나 말러키 외무장관이 16일 요르단강 서안도시인 라말라에서 신화사 기자의 전문취재를 받을때 팔레스티나 아바스 대통령이 곧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는 량국 제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말러키 외무장관은, “남다른량국 관계는 최근년래 더욱 크게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바스 대통령의 중국방문은 량국의 심원한 우의를 깊이하고 또 정치, 경제 등 제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