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유업 각국 정당 “일대일로”창의 적극적인 평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6 10:13:00

중공중앙 대외련락부가 주최한 “2017중국-중동유럽 정당대화회의”가 14일 로므니아 수도 부꾸레슈띠에서 진행되였다.

회의 참가대표들은 “일대일로”건설을 지지하고 참여하는것은 중동유럽16개국 주요정당의 정치결정이라고 표하고나서 이번 당사이의 교류와 정당 대화회의를 통해 서로간의 정치구상을 진일보 소통, 조률하고 이 창의가 본지역발전에서 가지는 전략의의를 널리 홍보하며 “16+1협력”에 부단히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것이라고 밝혔다.

웽그리아 집권당 대표는 중동유럽은 “일대일로”건설의 중요한 고리로서 이번 대화회의는 “일대일로”를 주제로 한것은 미래와 밀접히 관계되는 교류의 장이라고 평가했다.

세르비아 사회당 부주석인 오브라도비치는 “일대일로”창의의 목표는 연선국가가 평등호혜의 기초상에서 상호 련결과 소통을 실현하는것이라며 일대일로의 독특한 성질은 “마샬계획”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며 이는 “부가조건과 압력이 없는” 전세계의 공돌발전을 위한 장원한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뽈스까 인민당 대외관계대표 루트위코브스키는 뽈스까의 여러 정당들은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관련해 많은 합의점을 형성하고있다며 이는 뽈스까가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는대 중요한 추진력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