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 국경 나다무, 울란바따르에서 개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2 11:08:00

몽골국 국경 및 몽골인민혁명승리 96주년 행사인 나다무가 11일 울란바따르 중앙 경기장에서 개막되였다. 몽골국 바툴가 신임 대통령이 개막식에 출석해 연설했다.

바툴가 대통령은, 나다무는 몽골민족이 자호감을 느끼는 문화유산이라고 지적하고 버흐와 경마, 활쏘기 등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따낼것을 축원했다.

이번 나다무 축제는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