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국가비상사태를 11월까지 연기할것을 건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5 09:22:00

영국 맨체스터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한지 이틀후 프랑스 대통령부는 24일, 마크롱 대통령이 올해 7월 15일 만기되는 국가비상사태를 11월1일까지 연장할데 대한 건의를 의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다부문 반테로 조률센터를 설립할것과 관련해 지시를 내려, 6월7일전으로 해당 기구의 조직구성을 결정할것을 프랑스 국방과 국가안전위원회에 요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선기간 해당 기구를 건립하여 반테로를 강화할것을 언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