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만체스터 체육관 폭발사건을 자살성 습격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4 10:27:00

영국 만체스터 경찰측이 23일, 22일 밤에 발생한 만체스터 체육관 폭발사건은 한차례 자살성 습격이라고 했다. 하지만 습격자가 다른 동료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고했다.

현재까지 이번 사건에서 22명이 숨졌다. 그리고 부상자는 최소 59명에 달했다.

만체스터 경찰측 대변인은 이날, 습격자는 남성인데 미국 녀가수 마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곧 끝날무렵 몸에 장착한 폭발물을 기폭했다고 말했다. 그때 시각은 22일 22시 30분이였고 사상자중 어린이들도 포함되였다고했다.

현재 만체스터 경찰들은 22살인 사르만 아베디를 용의자로 규명했다. 하지만 수사는 계속 진행중이기에 더 많은 정보는 피로할수없다고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만체스터 경찰은 이번 습격사건과 관련된다는 리유로 23살에 나는 남성 한명을 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