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해만아랍국가협력위원회 회원국 지도자들과 회담하고 해만지역 안전정세와 쌍무관계를 두고 의논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사가 보도한데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각국 지도자들과 진행한 비공개 회의에서, 해만지역이 직면한 안전위협문제를 론의했고 해만 방어시스템 구축문제, 미국과 해만 각국간의 경제무역 관계 등 문제를 토의했다.

회의에 앞써 트럼프 대통령과 각국 지도자들은 쌍방 반테로 돈세탁센터 건립 량해비망록 서명행사를 지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