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몇명 신정부 장관과 청와대 막료를 지명하였다. 그중 외무장관 인선으로 강경화를 지명하여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강경화가 공식 임명 되면 그는 한국의 첫 녀성 외무장관이 된다.

1955년에 태여냔 강경화는 유엔 사무총장 정책문제 특별고문을 맡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외교분야의 전문가인 강경화가 풍부한 인맥 경력으로 외교문제를 지혜롭게 타개하리라 믿고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아시아대학 김동곤 총장을 경제사무를 책임진 부총리 겸 기획 재정장관으로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거시 경제에 대한 김동곤의 판단과 조률능력 그리고 위기 대응과 변혁에 관한 능력을 중히 여긴다고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