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1100억딸라 무기판매 협의 달성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1 15:32:00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중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과 천 백억딸라 가치에 해당되는 무기판매 협의를 체결하였다.

미국 백악관은 성명에서, 이러한 군비와 봉사 협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해만지역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하였다.

성명은, 일련의 협의는 본 지역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반테로 행동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미국의 군사적 부담을 줄일수 있다고 표하였다.

성명은 또, 일련의 협의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장장 70년간 이어온 안전관계에 대한 중대한 연장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