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론단 중동 북아프리카 정상회담, 취업과 평화진척에 초점 맞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1 15:31:00

세계경제론단 중동 북아프리카 정상회담이 20일 요르단 사해 휴양지에서 개막되였다.

50여개 나라에서 온 천 백여명 정계와 상업계 인사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청년 취업과 교육문제 그리고 중동 평화진척 등이 화제로 되였다.

요르단 후쎄인 왕세자는 축사에서 중동지역 젊은이들의 창업실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격려를 당부하였다.

니제르 이수푸 대통령은, 인민들의 교육수준을 제고하고 실업률을 낮추는것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난민들이 유럽에로의 류입을 막을수 있는 근본적 도경이라고 표하였다.

중동 평화진척과 관련해 팔레스티나 해방기구 집행위원회 애레타크 비서장과 이스라엘 전 외무장관 리브니는, 이른바 두나라 방안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쌍방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