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외교부 왕의 부장이 아테네에서 그리스 코치아스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문명고국 론단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사상과 문화적 힘을 실어줄수 있다고 표하였다.

왕의 부장은, 그리스측이 발기한 “문명고국 론단”이 당면 국제정세가 날로 불안정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독특하고도 적극적인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이 일대일로 창의를 제창한것은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과 참조, 호혜상생의 비단의 길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고대 비단의 길에 새로운 시대적 요소를 부여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하였다.

왕의 부장은, 문명고국 론단은 일대일로 건설과 서로 맥을 같이 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사상과 문화적 힘을 보태줄수 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