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야스구니 진쟈에 대한 아베신조의 공물상납문제를 거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22 16:56:00

일본 아베신조수상이 야스구니 진쟈에 공물을 상납한 문제와 관련해 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21일, 중국은 일본이 침략력사를 정시하고 심각하게 반성하며 군국주의와 계선을 그을것을 촉구한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야스구니 진쟈는 침략전쟁 책임을 진 2차세계대전 갑급전범 위패가 놓인곳이며 중국은 일본정계인사의 착오적 작법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일본은 반드시 중일 네개 정치문건정신을 견지하고 중일 네가지 원칙과 공동인식을 관철하며 침략력사를 정시하고 심각하게 반성하며 실제행동으로서 아시아 린국과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어야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