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샹젤리제거리에서 총격사건 발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21 15:45:00

프랑스 빠리 샹젤리제거리에서 20일 한 사격수가 경찰차에 사격하여 경찰 한명이 숨지고 두명이 심하게 다쳤다. 총격수는 경찰의 총에 맞아 당장에서 숨졌다.

총격사건이 일어난후 빠리경찰국은 샹젤리제거리 구역을 피하여 다닐것을 시민들에게 요구했다.

극단조직인 "이슬람국"은 아마크통신사를 통해 이번 습격사건을 조작했다고 하고 습격자는 벨지끄에서 온 이 조직의 성원이라고 지적했다.

빠리의 한 검찰관은 21일 새벽 흉수의 신분을 밝혀냈지만 계속되는 조사의 필요로하여 이 사람의 구체적인 세절은 피로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