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대통령 박근혜측이 21일 박근혜는 이미 서울삼성동의 집을 팔고 다음주경에 내곡동에 위치한 새집으로 이사한다고 표했다.
박근혜가 3월 31일 체포된후 검찰측은 서울 구치소에서 그에 대한 5차례의 신문을 진행했다. 이 기간 박근혜는 줄곧 자신에 대한 대부분 기소를 부인했다.
박근혜는 여러가지 범죄에 기소되였는데 가장 중요한 죄명은 수뢰이다.
한국법률에 따라 재물을 수뢰하면 반드시 형사적 추궁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