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세나라 협력 국제론단 서울에서 열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9 14:03:00

중국과 일본, 한국 세나라 협력 국제론단이 18일 한국 수도 서울에서 열렸다.

세나라 협력 비서처에서 주최한 이번 론단은 세나라협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자를 주제로 했다.

한국 외교부 차관보 리정규와 한국 주재 중국대사 구국홍, 한국 주재 일본대사 나가미네 야스마사, 한국 한성주 전임 외무장관 등 현임과 전임 외교관과 수명의 학자들이 이번 론단에 참가했다.

세나라 협력 비서처 양후란 비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중일한 세나라는 지연이 접근하여 문화가 소통되고 협력 잠재력이 거대하다고 말했다. 양후란 비서장은 최근 동북아지역 정세가 복잡하지만 세나라가 여러분야 협력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중국 공공외교협회 리조성 회장은 쌍무협력은 중일한 세나라협력의 기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