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상, 대선 앞당겨 진행한다고 선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9 14:04:00

영국 테리사 메이 수상이 18일 영국은 6월8일 앞당겨 대선을 진행하여 신임정부가 영국을 대표하여 유럽동맹과 “탈퇴”담판을 진행하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메이 수상은 지난해 영국 “유럽동맹 탈퇴” 국민투표후 카멜론 수상을 대신하여 수상 직무를 대행하지만 대선을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당겨 대선을 진행하여 영국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민심조사결과에 따르면 보수파의 지지률이 높기 때문에 메이 수상이 대선후 계속하여 수상직무를 집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보수파가 현재 우세를 잘 리용하여 대선에서 더 많은 의회 의석을 확보하면 유럽동맹 탈퇴 담판에서 반대당과 대치하는 국면을 피면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