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한테 수차례 사과했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4 15:59:00

승객을 강제로 려객기에서 끌어내린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가 최근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여론과 항의를 목소리를 평정하기 위하여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 CEO는 네차례 성명을 발표하여, 피해자에게 사과를 표하고 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해 언약했다고 하면서 사건관련 항공경찰은 이미 정직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 CEO는,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는 12일 사건발생 항공편에 탑승한 모든 승객들에게 배상을 지불하고 금후 강제적으로 승객을 끌어내리는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장할것이라고 말했다.

피해자는 법률경로를 통해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길 희망하고 있다. 피해자의 대리 변호사와 가족대표는 13일 시카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는 엄중한 신체적 피해와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소송을 제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