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 승객 폭행사건 지속적으로 열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2 14:08:00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려객기를 탑승한 아시아계 승객 한명이 10일 강제로 경찰들에게 끌리워 내린 사건이 발생햇다.사건은 계속 여론을 뜨겁게 하고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경찰들의 폭행을 비난하였고 정치인사와 현지 주요 매체도 비판하는 태도였다. 사람들은, 유나이티드 항공사와 공항 경찰의 행동은 타당하지 못했고 승객의 리익을 무시했으며 인권침해 혐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많은 네티즌들은 유나이티드 항공사를 배격할것이라고 표했다.

로스안젤스 시보는 사설에서,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회사들의 고객 봉사가 타당하지 못하고 인성화 되지 못했으며 배려심이 없고 책임심도 없음을 알수있다고 지적하면서 심지어 고객봉사가 우둔한 정도라고 지적했다.

소셜 사이트들은 유나이티드 항공사를 배격해야한다면서 유타이티드 항공사의 비행기를 탑승하지 말것을 호소하면서 인기를 모으고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자기가 유타이티드 항공사 비행기를 탑승했던 경력에서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더는 이 회사의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고했다. 심지어 항공사의 탑승권을 물린 수거까지 공개하였다. 이밖에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피해 승객은 유나이티드항공사를 기소하고 배상을 요구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