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의회 전국 3월 한달 비상사태 실시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2 13:48:00

이집트 국가텔레비죤방송국이 11일, 이집트의회가 이날 전국범위내에서 3월 한동안 비상사태를 실시한다는 결의를 통과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집트 이스멜 총리는 이날 회의발언에서 이집트는 목전 반테로 정세가 엄중하다면서 비상사태를 실시하는것은 정부기구가 더욱 령활하게 국가안전과 안정을 보장할수있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집트 언론은 비상사태 실시후 이집트 당국은 특별립법과 공공활동 제한 등 내용을 포함한 더 많은 권력이 부여된다고 인정했다.

전문가들은, 비상사태는 국민의 불안정서를 안정시키는데 유조하고 교파충돌을 피면하고 국가 안정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정하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또, 관광업을 비롯한 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작용도 있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