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집단 외무장관들이 11일 터키, 아랍련합추장국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까타르 등 중동 5개국 외교대표와 이탈리아 루카에서 비밀회의를 소집하고 수리아문제 평화적 해결책을 함께 론의했다.

회의후 진행된 소식공개회에서 이탈리아 알파노 외무장관은 회담은 성과가 풍성했다면서 정치해결방안은 수리아위기의 평화적 해결에서 유일한 선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알파노 장관은, 로씨야는 수리아 정치적 과도행정에 되도록 힘써 참여해야하지 여기서 고립되여서는 안된다면서 이와 관련한 회의 각측의 견해는 아주 일치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