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측이 현지시간으로 4월 12일 서울간수소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제5차 심문을 진행한후 관련안건을 법원에 회부해 심사할 예정이다.
현지시간으로 10일오전 9시 한국검찰측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12시간 20분동안의 제4차 간수소내 심문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3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체포된이래 진행한 가장 긴 시간의 심문이다.
다른 한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예전의 변호사 9명중 7명을 해고한후 변호사팀을 새로 조직해 전략개변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