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장관, 폭격에서 수리아군 20% 현역 전투기 훼손파괴되였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1 14:01:00

 6일에 있은 미군의 폭격으로 수리아의 한 군용 비행장의 20% 현역 비행기가 손상되거나 훼손되였다고 미국 마티스 국방장관이 10일 확인했다. 

 마티스 국방장관은, 이밖에 이 비행장의 연료와 탄약 창고가폭파되였고 공중방어력도 파괴되였다고 밝혔다.

 마티스 국방장관은, 이번 폭격으로 수리아 정부는 더이상 이 군용 비행장에서 연료를 공급받을수없게 되였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이번 폭격은 4일 수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습격사건에 대한 “신중한 반응”이고 수리아에서 화학무기 습격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