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전임 당수 문재인이 24일 차기 대통령 선거에 참가하고 민심을 모아 정권교체를 실현할것이라고 밝혔다.
민심조사기구 “갤럽한국”이 24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후보중 문재인이 31%의 지지률로 련속 12주 1위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충청남도 지사 안희정은 현재 17%의 지지률러 2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한국 민심조사 요구에 따라 정권교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더불어 민주당이 추천한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