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23일 저녁, 터키는 유럽동맹과의 정치적 관계와 터키와 유럽간의 난민안치협의를 재평가할것이라고 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최근 일부 터키관원들의 입경을 방해하고 반대기제 집회를 허락하는 일부 유럽국가들의 이러한 태도는 터키와 유럽관계에 영향을 초래하게 되였다고 지적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는 터키와 유럽관계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하였지만 상응한 보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터키는 4월16일 의회제를 대통령제로 바꿀데 관한 국민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정체가 변한후 대통령은 헌법에서 한층 더 많은 실권을 부여받게 된다. 반대파들은 제도개변은 국가를 독재와 불안으로 이끌어 가기 때문에 의회는 권력균형능력을 잃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