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리사회 제34차 회의가 23일 “경제, 사회, 문화권리”와 “량곡권리” 등 두가지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건립할것이라고 명확히 표했다. 이는 인류운명공동체 중대리념이 처음으로 인권리사회 결의에 기재된것으로 된다. 따라서 인류운명공동체리념은 국제인권대화 시스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 

올해 1월, 습근평 주석은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공동구축>이라는 중요한 기조발언을 했다. 습근평 주석은, 인류운명공동체 중대리념을 전면적이고 심도있게 계통적으로 론술하여 국제사회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을뿐만아니라 각측의 큰 환영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