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와 이스라엘 혁신적 협력합동위원회 제3차회의 소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2 09:33:00

국무원 류연동 부총리가 21일 북경에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를 만나 중국과 이스라엘 혁신적 협력합동위원회 제3차회의를 공동 사회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중국과 이스라엘 혁신적 협력합동위원회 창설 3년래 쌍방은 혁신적인 협력을 주제로하고 인문교류를 뉴대로 하면서 제령역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좋은 효과성을 보았다고 표했다. 그는, 량국 혁신센터와 량국 상주혁신원이 이미 운영에 들어갔으며 량국은 공동으로 투자해 50개 과학연구항목을 지원했고 또 산업접목을 전면 추진함으로써 량국의 친선과 실무협력의 기반을 더 튼튼히 다졌다고 말했다.

회의후 쌍방은 량국간 관련분야의 10개 협력협의 조인식을 지켜보았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과학기술부 부장인 만강을 비롯해 량국정부 관련부문 책임자들도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