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팔레스티나 지도자, 두나라 방안은 평화수호의 관건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1 15:06:00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이 20일 까히라에서 이집트를 방문한 팔레스티나 아바스 대통령과 회담했다. 쌍방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량국방안이 중동지역평화를 수호하는 관건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두나라 지도자는, 단결합심하여 팔레스티나 인민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고 1967년 국경의 토대우에서 독립적인 팔레스티나국을 건립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지난해 년말 채택한 제2334호 결의를 관철할것을 아랍국가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