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측, 빠리 경찰 습격자 극단분자임을 확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9 15:22:00

빠리 검찰관 페랑소와-모란이 18일 소식발표회에서, 이날 빠리 외각 93성과 빠리 오를리 공항에서 경찰과 순찰 중인 군인을 습격한 남성 용의자는 2011-2012년까지 수감 기간 이미 극단주의 성원이라는 신분이 확인되였다고 표하였다.

모란 검찰관은, 벨가셈이라고 부르는 이 39살 남성 용의자는 일찍 절도, 마약밀수 등 죄명으로 사법 심사를 여러차례 받았다고 실증하였다.

2015년 프랑스가 전국 비상사태에 진입한후 벨가셈은 극단주의 경향을 보여 경찰측과 정보부문의 감시목록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