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정부, 60명 전 정부관원과 정치가의 탈세 혐의 고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9 15:19:00

타이 국가심계국이 잉락, 아피시 전 총리를 망라해 60명 전 정부 관원과 정치가들의 탈세 혐의를 고발하고 현재 포탈 부분을 추가 납부하게 할것을 세무청에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표했다.

피시 타이 국가 심계장은 17, 조사를 거쳐 이들 전 정부 관원과 정치가들은 리직후 재산이 수억대로 불었다며 세수법에 따라 로임외의 재산 소득은 반드시 세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로임에 한해서만 세금 등록을 했기때문에 탈세죄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