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반테로부문 오를리 국제공항 습격사건 조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9 10:25:00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18, 빠리 반테로 검찰부문은 이날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습격사전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를 진행하면서 프랑스의 반테로 결심을 재차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군경들의 표현과 효률에 찬상을 표하고 그들의 훌륭한 표현으로 위험한 남성 한명을 제지시켜 공중의 피해를 면했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빠리 반테로 검찰부문은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히고나서 프랑스는 공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반테로를 확고히 진행한다는 결심을 재천명했다.

프랑소와 모란 빠리 검찰관은 18일 저녁에 있는 브리핑에서, 이날 빠리교외와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경찰과 근무군인을 습격한 남성은 2011년부터 2012년사이 수감된 경력을 가지고있으며 극단주의자로 인정된바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