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마르크, 정유라 인도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8 14:48:00

단마르크 검찰관 판공실이 17일 한국 측근 정치간섭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의 딸 정 모가 귀국하여 심사받을수 있도록 인도할것이라고 표했다.

한국 측근정치간섭사건의 핵심인물중 한명인 정 모는 어머니 최순실과 한국 전임 대통령 박근혜 관계의 개인관계를 리용하여 한국 리화여자대학교에 입학했고 대학기간 학교측의 특별대우를 받았다.

정 모는 올해 1월1일 저녁 단마르크 북부도시 올보르에서 불법체류용의를 받고 경찰에 체포되였다. 1월2일 올보르법정은 정 모를 구류한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