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련합통신사가 15일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 대통령 측근 정치간섭안건 핵심인물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현재 단마르크에서 귀국하지 않고 정치피난신청을 제출했다고 표헀다. 관련 변호사는 만약 법원이 정모의 소환을 요구한다면 정모는 단마르크에서 정치적 피난을 신청할것이라고 표했다.

변호사는 정모와 최순실은 모녀관계이고 최순실이 박근혜안건과 관련되기 때문에 귀국하면 국내 민중들의 배척을 받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변호사는 만약 정모가 귀국한다면 정모의 안전이 우려되고 최순실이 진술하도록 리용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