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생한 폭력사건 규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10-26 13:50:00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5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여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방기에서 일어난 폭력사건과 유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다차원 종합안정단에 습격을 발동한 행위를 규탄했다. 성명은 24일 방기에서 폭력사건이 발생하여 일반인 4명이 숨지고 평화유지일군5명을 포함한 14명이 상했다고 밝혔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정부가 법의 애희 습격자를 엄하게 처벌하고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안정단이 이번 습격사건을 조사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그는, 중앙아프리카 안정단은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민간인을 보호하고 국가안정을 수호할것이라고 재언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