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수리아 난민 수용국가에 대한 지원강도 강화할것을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10-25 15:23:00

유엔난민서 고위관원 그란디가 24일, 수리아 난민 수용국가에 대한 지원강도를 강화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그란디 관원은, 요르단의 난민수용 결정에 대해 찬상을 표하고 사회치안과 반테로정세에 대한 요르단의 우려를 리해한다고 표했다.

여전히 불안정한 수리아 정세를 감안할때 난민압력도 한층더 강화될 전망이다.

그란디 관원은, 지금까지 2만4천명의 수리아 난민이 요르단을 떠나 미국과 일부 유럽국가로 향했다고 하면서 금후 5만명의 수리아 난민이 요르단을 떠나 다른 나라로 향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