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24일 카나다에서 공상업계 인사들을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이번 카나다 방문은 실무와 협력, 희망을 위한 방문이였다고 하면서 풍성한 방문성과는 중국과 카나다사이 경제무역 관계에 대한 신심을 확대시켜주었다고 말했다.

카나다 온타리오주 전 경제청 청장 산드라 푸파테일로는, 중국 총리의 카나다 방문은 중국의 정확한 정보를 카나다 제공해 보다 진실된 중국의 상황을 료해할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산드라 전 청장은 경제면의 분쟁을 해결하고 협력을 확대하려면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원활한 소통과 대화를 유지하야 하며 갈등을 직시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나다 중국무역리사회 마크 메첸 의장은, 리극강 총리의 이번 카나다 방문은 아주 성공적이였다고 평가하고 새 경제협정은 카나다의 일자리 확대에 유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나다 다트머스협력회사 도웨르 사장도 리극강 총리의 이번 방문을 높이 평가했다. 도웨르 사장은, 인민페 국제화, 심수증시와 향상증시간 교차매매, 정부 행정기구 간소화, 관리권 이양을 례로 들면서 중국의 투자환경이 날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