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산수지, 휴전협의 체결하지 않은 두 소수민족 무력과 고위층 회담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7-30 08:10:00

먄마 국가고문인 앙산수지와 국방군총사령관 민 아웅 흘라이 대장이 29일 네피도에서 와주련합군, 몽라군의 고위층과 각기 직접적인 회담을 가졌다.  

이 두 소수민족지방무력조직은 정부가 개최할 21세기삥롱회담을 지지할것이라고 밝혔지만 회담참가여부는 아직도 론의중이라고 전했다.  

먄마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열린 소식발표회에서, 쌍방은 회담중 평화진척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히고 나서 이번 회담은 민족화해와 평화진척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디게 된 중요한 회담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