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 국가고문인 앙산수지와 국방군총사령관 민 아웅 흘라이 대장이 29일 네피도에서 와주련합군, 몽라군의 고위층과 각기 직접적인 회담을 가졌다.
이 두 소수민족지방무력조직은 정부가 개최할 21세기“삥롱회담”을 지지할것이라고 밝혔지만 회담참가여부는 아직도 론의중이라고 전했다.
먄마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열린 소식발표회에서, 쌍방은 회담중 평화진척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히고 나서 이번 회담은 민족화해와 평화진척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디게 된 중요한 회담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