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문제 관련 네개 측인 유엔과 유럽동맹, 미국, 로씨야가 7월1일에 발표한 보고에서, 지속적인 폭력과 이스라엘 정착지 건설 등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평화전경에 위협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평화담판을 회복하고 두나라 방안을 추진할데 관련한 건의를 제기한다고 표했다.

보고는, 관련 네개측은 담판을 통해 두나라 방안을 달성한것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고 이스라엘의 안전수요를 만족시키며 팔레스티나의 건국념원을 실현하고 1967년부터 지속된 모든 지위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재언명했다. 보고는 10가지 구체적인 건의를 제기했다.